예술 과학 문학등 분야를 통틀어 아우르는 발명가로 알려진 만능 천재 다빈치, 그가 남긴 다빈치노트!

초역 다빈치노트는 무려 8000장에 달하는 다빈치노트에서 71개의 문장을 선별해 한권으로 담은 이 책. 늘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 그의 노트만으로도 그가 타고난 천재나 초인이라는 생각보다는 엄청난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빌게이츠가 350억에 낙찰받아 탐독한 책이며 나폴레옹도 탐냈던 다빈치노트에는 어떤 것들이 실려 있을까? 그가 남긴 노트를 분석하고 다빈치식 생각도구를 만든 7가지 힘으로 체계화해 이 한권의 책에 담았다. 존중, 몰입, 통찰, 창조, 인관관계, 실천, 행복을 불러오는 힘이 바로 그 7가지 힘으로 지금 이 시대에도 꼭 필요한 힘을 담은 자기계발서추천!

다빈치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채우는 방식이 아닌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 부족한부분에서 남들은 생각지 못한것을 창조해내는 식의 자존감으로 스스로를 발전시켜 우수성을 인정받고야 만다. 또한 누구든 롤모델로 삼아 철저히 따라했으며 말년까지 중얼거렸을정도로 어떤일이든 꾸준히 계속해 나가는 태도를 중요시여겼다. 노트에 끊임없이 기록하고 그림을 계속 그림으로써 지금 우리에게 칭송받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좋아하는 것에 몰두해 시작한 일은 끝날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어떤 일이든 왜 라는 의문을 갖고 상식을 의심하고 뒤집어 생각했던 다빈치! 두가지 기준으로 생각하는 습관과 과학적인 시선으로 진짜를 가려내려한 행동들이 사고의 폭과 시야를 넓혀 다빈치를 다방면으로 뛰어난 천재로 만드는 기본 틀이된다. 나아가 유행을 쫓기보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를 만들었으며 모든 의문의 해답을 스스로에게 찾아 해결했으며 참신하고 새로운 창조와 더불어 원래 있던 것들을 고쳐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리노베이션의 창조력을 발휘했던 다빈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혼자만의 시간을 고독한 외톨이라 느끼기보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온전한 자신만의 시간으로 여겼으며 나아가 좋은 사람을 곁에 두면 좋은 사람이 된다는 사실과 타인을 바꾸려하기보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인다. 상대의 충고에 귀기울이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왕래하고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에게 배우고 공감하는 말로 깊은 인간관계를 맺을 줄 알았던 다빈치는 역시 시대를 앞서 살았던 사람이다. 덕을 쌓는 일이 행복의 기초가 되고 하기 싫은 일은 거절할줄도 알아야하며 타인의 행복을 생갈할줄 아는 사람,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500년전에 알았던 다빈치!

다빈치가 그저 타고난 천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한 인간으로 자신의 장점을 알고 스스로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며 행복했던 사람이라는 사실에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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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9-16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책이군요.
포기하지 않음 그리고 왜 라고 물으며 생각 뒤집기.
기억해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