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웬 우편물을 받았다.

노블하우스라는 출판사에서 온 것. 이게 도대체 뭘까? 편지봉투를 열어 본 나는

당첨을 축하드린다는 편지글과 함께 동봉된 티켓 한 장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게임의 이름은 유괴> 구입을 했더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 것이고 그 경품으로 티켓을 받은 것.

부랴부랴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그것 말고도 주옥같은 경품들이 많았다.

하지만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있듯이 좋게 생각하려고 마음 머고 티켓을 살펴보았다. 아, 그러나 아무리 보아도 그건 단 한 장이었다. 한 장!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한 장!

캭..

이거이거, 나 혼자 롯데월드에 가서 자유이용권 가지고 놀이기구를 실컷 타라는 이야기냐고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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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2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야클 2005-08-22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어디래요~~~ ^^

이잘코군 2005-08-22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두장두 아니구 달랑 한장만?? ^^ㅋ

이리스 2005-08-2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ㅋㅋ
야클님/ 그, 그런가요?
아프락사스님/ 에휴, 그러게 말입니당..

이리스 2005-08-22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그러게 말이에요. 센스없은 인터뷰 같으니라고. 그러나 어쩌면 이것은 노때월드!의 치밀한 계획이.. 한 장을 사게 만드는것이죠. 쿵야~

2005-08-23 2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5-08-23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갈 사람이 없으요~~ 두리번.. 두리번..

2005-08-23 2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5-08-23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런데 마감이라... 님도 개강하구.. -.- 또 표도 한 장 사야하잖아용 --;
 

이번호 배당표가 나왔다. (사실 나온건 며칠 전이다.)

한참을 보고 또 봐도 답답하기만 하다. 으허허.. 헉.. 흑.. ㅠ.ㅜ

선배는 일주일간 덴마크 해외 취재.

쩝, 그래서 온갖 짜잘한 인터뷰며 손 많이 가는 꼭지는 죄다 내 이름이 써 있다.

캭...

피의 마감이 또 한 번 닥치누나.. 제길..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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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8-22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그 선배는 덴마크 가서 일하는거에요? 흠. 여행도 다니고 좋겠다. 낡은 구두님이 수고를 많이 하셔야겠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이긍.

이리스 2005-08-22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헝헝.. 그러게 말이여요. 다음호에는 제가 갈것처럼 이야기는 되어있는데 모든 일은 닥쳐봐야 아는 것이지요. ㅠ.ㅜ

야클 2005-08-22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월간지 만드시나봐요?

이리스 2005-08-22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뭐 그런거죠. -.-
 
꿈의 도시 꾸리찌바 - 증보판
박용남 지음 / 이후 / 2002년 4월
절판


꾸리지바 시를 방문한 사람들은 파벨라라 불리는 빈민촌을 비롯해 저소득층지역에 등대가 서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이 등대는 망망대해에서 뱃길을 밝혀주는 등대가 아니라, 세계에서 빈부 격차가 가장 심한 국가 가운데 하나인 브라질의 한 도시가 빈민에게 '지혜의 길로 안내하는 도서관'을 제공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등이다. -217쪽

독일의 시사 평론가이자 방송매체 이론가인 뢰처가 언급한 바와 같이 "지금까지 도서관들은 정보 축적 기관으로, 언제나 특정한 장소의 중심에 위치하는 그 지역의 중심 기관이었다. 대개 도서관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혹은 대학이 있는 곳, 아니면 현존하는 지식을 대량으로 모아 전략적인 이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곳에 세워져왔다. 대학과 유사하게 도서관은 주변으로부터 지식을 빨아들여 모으는 펌프였다."

이와 달리 꾸리찌바의 소박한 이 소형 도서관은 파벨라와 같은 빈민지역에 새롭게 창조적인 환경을 만들어내면서 지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을 근본적으로 쇄신시키는 주요한 거점으로서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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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8-22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굉장히 많이 보시네요? ^^

이리스 2005-08-2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요... 이곳의 무수한 서재 주인장님들에게 견줄바가 못되지요. 조족지혈 -.-
 

어머어머어머~

(너무 호들갑인가.. -.-)

혹시나 하고 눈을 부비며 보았는데 정말 제가 주간 서재의 달인이 되었네요. 호호...

적립금 5천원이 이렇게 기쁠 줄이야. ㅋㅋ

모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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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8-22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핫. 축하드립니다. 제가 큰 몫 했습니다. (생색내기 니가 머했다고?!)

이리스 2005-08-22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맞는 말씀이지욥... ^^ 감사합니다~

이잘코군 2005-08-2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에 올리신 그 화장품 리뷰들이 크게 작용한거 같습니다. 리뷰가 점수가 크거덩요. ^^

이리스 2005-08-22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렇군요? 호호.. 그러면 리뷰를 열심히 써야 하는구나! 쿵야~

물만두 2005-08-22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이리스 2005-08-22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감사합니다. ^^;;

야클 2005-08-22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어요~~ ^^ 전 한번도 못해봐서 그저 상상만 할뿐.

이리스 2005-08-22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야클님께서요? 흠.. 전 이미 많이 받으신줄 알았는뎅 -.-
자, 다음주에는 야클님께서~ ^^

플레져 2005-08-22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간만에 아주 간만에 달인에 들어서 놀랐어요!!
암튼 축하해요, 미녀 낡은 구두님 ^^

이리스 2005-08-22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플레져님 축하축하~ 미녀 낡은 구두 *^^* 감사해요. 그런데 어쩐지 미녀와 '낡은'은 좀 부조화스럽네요. 푸핫.. ㅡ,.ㅡ

날개 2005-08-22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는 그런거 잊고 산 지 오래라......ㅠ.ㅠ

이리스 2005-08-22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밤에 잠시 동네에 나섰더니 바람이 제법 선선했다.

이제 여름도 다 가나보다.

감기나 걸리지 말아야 할 터인데.. 쿨럭..

여름 가는 기념으로 폰으로 찍은 사진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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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8-2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게로 와>랑 전혀 다른 분 같아요. 저 같이 외모에 자신없는 사람들은 쬐끄만 사진만 올리는데... -_-;;

이잘코군 2005-08-21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쁘세요.

이리스 2005-08-2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 제가 좀 사진에 따라 이리저리 달라보이나봅니당. 어머 야클님 샤프하고 핸섬하시면서.. 호호..
아프락사스님 /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