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웬 우편물을 받았다.
노블하우스라는 출판사에서 온 것. 이게 도대체 뭘까? 편지봉투를 열어 본 나는
당첨을 축하드린다는 편지글과 함께 동봉된 티켓 한 장을 보고 망연자실했다.
<게임의 이름은 유괴> 구입을 했더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 것이고 그 경품으로 티켓을 받은 것.
부랴부랴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그것 말고도 주옥같은 경품들이 많았다.
하지만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있듯이 좋게 생각하려고 마음 머고 티켓을 살펴보았다. 아, 그러나 아무리 보아도 그건 단 한 장이었다. 한 장!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한 장!
캭..
이거이거, 나 혼자 롯데월드에 가서 자유이용권 가지고 놀이기구를 실컷 타라는 이야기냐고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