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7-04-06  

낡은 구두님
체셔님의 서재에서 님의 댓글을 보았어요. -->몸만 데워지는 경우도;;; 반했어요 :)
 
 
이리스 2007-04-06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ㅋㅋ
종종 놀라오세염~~~
 


치유 2007-01-02  

낡은 구두님.
새해네요..^^_ 기쁨으로 맞이하셨나요?? 늘상 하루하루가 너무빠르게 지난다 싶었지만.. 그래도 새해는 또 다른 기분으로 맞이하려 하고 더 알찬 날들로 채우려고 모두들 새롭게 다짐하는 모습들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주시는 축복 맘껏 누리시는 날들이 되시길.
 
 
이리스 2007-01-04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새해 인사 감사드려요. *^^*
배꽃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로그인 2006-12-22  

낡은 구두님
어제가 생일이셨는데,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려요. 즐거운 생일이었기 바라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바쁘지만 행복하고 건강하게 새해 맞이하세요.
 
 
이리스 2007-01-04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크.. 늦게 보구.. 답글이 늦었네요.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춤추는인생. 2006-07-25  

늘 눈으로 곁눈질.
첫인사 하는게 쑥스러웠습니다.^^ 반갑습니다. 불가리스 마실때 저도 끼워주세요 ^^
 
 
이리스 2006-07-25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그럼요. 끼워드립니다~
 


전호인 2006-07-10  

흔적이 있더군여.
저의 빈집에 다녀가셨더군여. 죄송합니다. 주말엔 빈집이라서 대접을 못해드렸습니다. 이제 막 가입한 새내기랍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롭고 소중한 인연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리스 2006-07-11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접은요 무어, 이렇게 찾아오셨으니 기쁩니다.
^.^ 그럼 앞으로 종종 뵈어요.
닉네임 때문인가.. 어쩐지 도인의 냄새가.. 킁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