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인 2006-07-10  

흔적이 있더군여.
저의 빈집에 다녀가셨더군여. 죄송합니다. 주말엔 빈집이라서 대접을 못해드렸습니다. 이제 막 가입한 새내기랍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롭고 소중한 인연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리스 2006-07-11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접은요 무어, 이렇게 찾아오셨으니 기쁩니다.
^.^ 그럼 앞으로 종종 뵈어요.
닉네임 때문인가.. 어쩐지 도인의 냄새가.. 킁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