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늘빵 2005-08-11  

어디계세요?
자주 들어오시진 않나봐요. 뵙기 힘드네요. ^^ 날은 더운데 비는 왔다갔다 하죠. 참 이상한 날씨인고로. 구두님을 앞으로 좀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이리스 2005-08-1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녀가셨군요. ^^
사실 뭐 서재질이란 것이 뭔가 쿵짝이 잘 맞아야 재미나지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제 서재는 썰렁하기 그지 없으며 답글도 그다지..
하긴, 주인장이 썰렁하게 꾸며놓고 뭘 탓하나 싶군요. 닭인지 달걀인지 여하튼 이래저래 구구절절 그러한 이유로 자주 아니 들어오게 된답니다. 하핫.
 


플레져 2005-04-19  

낡은 구두님 ^^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다 돌아보진 못하였어요. 야금야금 서재 산책 할게요 ^^
 
 
이리스 2005-04-19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편안한 산책이 되시기를...
 


비로그인 2005-03-06  

앗 이런!!
아이콘이 "Wish You were Here" 네요 !!! Pink Floyd 를 좋아하세요? 전 여기 있는 "Shine on Your Crazy Diamond"를 무지무지 좋아했어요.
 
 
이리스 2005-03-2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크...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방명록에 새글이 올라온줄도 몰랐지 뭐에요. -_-;;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물만두 2004-06-07  

안녕하세요...
미처 들러 인사도 못 드렸네요.
처음 뵙습니다.
님의 사진이 너무 예쁘고 님의 닉네임이 궁금하고 그러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리스 2004-06-07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알라딘 마을의 스타이신 물만두님이시군요. ^^
제가 요즘 서재를 거의 방치하고 있어서리... 이런 시절에 물만두님께서 다 들러주시고.. 감사합니다. ^.^
 


마녀물고기 2004-05-28  

1000번째 방문객
을 제가 먹어 버렸군요. 기분이 알싸합니다.
오늘 새삼 느낀 건데, 서재 그림이 참 매혹적입니다.
나무도, 여체도, 매끈하고 단정해 보여요. 덕에 잠시 취하다 갑니다.
 
 
이리스 2004-05-28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주인장이 외면해 버린 -.- 서재이지만 그래도 1000번 방문 기념으로 글 남겨주시는 분도 계시고 감격입니다. ㅠ.ㅜ 마녀물고기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릴까 하는데.. (물론, 서재니까 선물은 책!!) 혹 가지고 계신 책일수도 있으니 제가 따로 메일 드리거나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

마녀물고기 2004-05-28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웁, 그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가뜩이나 요즘 앵벌이로 살아가는데, 이러심 무슨 건수나 없을까 하여 서재 마실만 댕기려 들 거라는..
(근데 왜 이렇게 입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