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별 탈 없이 잘 한것 같으면서도 아닌듯.. 한..
그래서 한 일주일 가량 사납게 보냈습니다.
예민한 편이라 새 집에 적응 못해서 잠도 편히 못자서 몸상태도 꽝.
그리고 또 반성했죠.
이 엄청난 짐더미들을 보며 내 욕심의 과함에 대하여.
(어머, 그런데 오늘 또 샤핑했다죠? -_-;;)
이러구러 인터넷 연결도 문제가 좀 있어서 오늘에서야 되었습니다.
에효, 다시 한 주가 시작되네요.
(꾸루룩.. 배고파라.. 저녁은 파스타 해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