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클 3개짜리를 좋은님 덕분에 싸게 사서 주었더니 한동안 놀다가 안만지길래
높이 올려두었는데 오늘 그걸 꺼내더니 세개를 함쳐서 큰 로봇을 만들었다. 물론 만들기책을 보고서.^^
오빠를 따라 손으로 브이를 만들려고 하지만 잘 안되는군.
서영이 얼굴 수두 자리에 딱지가 앉았다. 얼른 없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