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가 한준이 장난감으로 내갸 만들어본것.

만들고 나서 나도 놀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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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암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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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호랑이 수컷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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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양의 뚱뚱한 아줌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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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5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호랑이 표현한거 보고 놀랬습니다. 정말 대단한데요?

바람꽃 2004-04-25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저도 놀랐다고 하잖았습니까.ㅋㅋ 가끔 제 손이 제 머리를 놀라게 합니다. 아주 가끔이지만.ㅋㅋ

반딧불,, 2004-04-29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저도 손이 머리를 놀라게 하는 일 좀 있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원체 재주가 없는지라^^;;
이쁩니다.

바람꽃 2004-04-29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감사해요^^
반딧불님은 손이 입을 놀라게 하지 않나요? 음식 맛있게 하실꺼 같은디요..
그게 얼마나 좋은 재주인지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2004-05-05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꽃 2004-05-0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놀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고리로 만든 것들은 제가 가지고 논것이지 같이 논게 아니거든요.ㅎㅎ 그냥 아이가 만든것 사진으로 남겼다가 나중에 커서 보게 해주고 싶어서요. 가끔 놀러오세요.^^

치유 2004-05-14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하~~~~재밌다...
오후에 다시 와서 살펴야 할것 같네요....
왜 이런곳을 모르고 단데서 노느라고 바빴을꼬???

조선인 2004-05-20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 장난감에... 부모들이 더 열광하는 거 같지 않아요?
우리 부부도 마로가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빙빙블록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