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주문한 책과 같이 택배 아저씨가 들고 오셨더라구요.



보고 싶어서 나오자 마자 언제 지를지 카운터하고 있던 책인데....

기대 만땅입니다. ^^ 재밌게 잘 읽을게요.

거기다 새벽별님 이름도 너무 예뻐서 좀 놀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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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1-27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새벽별님 이름이 뭐길래 놀라셨을꼬? ^^

바람돌이 2006-01-2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약간 연예인스러운 이름이랄까 뭐랄까.... ^^
새벽별님/뭐 미모야 검증이 안되었으니 맘껏 우기세요. 저도 늘 우기는데요. 뭐.... ^^ 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