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날
16살짜리 머스마들은 축구공 하나면 세상을 가진듯...
음... 내가 할일이 없네...
미니 추구장 앞에 우리 반 녀석이 가져온 돗자리 깔고,
가벼운 책 한권, 집에서 뽑아온 커피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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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5-10-1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이런거 보면 애들이 꼭 화려하고 비싸고 최첨단이어야만 즐거운건 아니에요.
애들 놀라고 멍석 펴 주셨으니 바람돌이님은 휴식을.. ㅎㅎ

무스탕 2015-10-14 17:06   좋아요 0 | URL
다시 사진 보니.. 알라딘 보온병이에요?

바람돌이 2015-10-14 23:29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도 잘 지내시죠? 자주 와야지 하면서도 왜 자꾸 여유는 더 없어지는지 모르겠어요. ^^;;
오늘 간 곳이 시설이 좋아서 저렇게 아이들도 저도 호강이었죠. ㅎㅎ
책 보다가 옆에 응석부리는 녀석들과 잡담하다가 날씨도 정말 좋고 모처럼 여유롭게 쉬었어요.
책과 커피를 준비해간 저에게 속으로 박수를 보냈답니다. ㅎㅎ 그리고 저 보온병 맞아요. 저 빨간 알라딘 보온병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개시.... ㅎㅎ

라로 2015-10-14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 님~~~~~부비부비❤️❤️
무슨 책 읽으시나 또 확대해서 봤더니 줌파 언니의 책이네요!! 저도 저 책 읽고 싶어서 여기서 찾았더니 아직 출간이 안되었다는 소리;;; 아마 이태리어로 출간했나봐요?? 그러니까 번역이 안 된 건가요???ㅎㅎㅎ
암튼 머슴아들 담임이신 거에요???
바람돌이 님의 천국이 무지 부러운 1인!!^^

바람돌이 2015-10-14 23:32   좋아요 0 | URL
저도 부비부비요. ㅎㅎ
저 책이 한국어로 먼저 번역이 되었나보네요. 이태리어로 출간한 거 맞아요. 일종의 줌파 언니랑 이태리어의 연애담이라고 할까요? 영어를 비롯한 모든 외국어에 울렁증 있는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저 높은 곳의 연애담입니다. ㅎㅎ
우리 반 머스마들 역대급 귀염둥이들이라서 요즘 아무데나 자랑하고 싶은 애들이에요. 요즘 쟤들 때문에 학교가 즐겁다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