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월에 읽었던 책들
내게는 좋은 그러나 다른이에게는 어떨지 알수 없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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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왜 이제야 내 눈에 띈거예요. 당신의 홈페이지를 즐찾에 넣으면서 클릭할때마다 기대를 안게 되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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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신파일지도 몰라... 내가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세상이 거꾸로 돌면 신파가 부활하는건 당연할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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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남미의 오늘, 때로는 그 불안마저도 부러운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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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현씨의 책은 언제나 기대이상! 내가 몰랐던 그러나 알아야 하는 아시아. 우리들의 오늘을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