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님의 수술이 무사히 끝났나보네요. 탈장수술이 얼마나 힘든지 잘 모르는 저로선 아, 부럽다, 소리를 연발하게 됩니다. (죄송, 쿨럭)
올 한 해 복 더 많이 받으시고 가내 무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초짜 초등학생 부모를 잘 돌봐주세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