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2 - 중국, 사람이 하늘을 열어젖히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동양미술 이야기 시리즈 2
강희정 지음 / 사회평론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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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던 고대 중국 미술이 아는게 아니었어. 황하문명 이전의 앙소문화와 용산문화,홍산문화의 차이점이 정리가 되고 읽다보면 땅의 넓이와 인구가 많다는 강점이 문화에서도 강력한 이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실감한다. 난처한 동양미술 시리즈 계속 배우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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