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이 효율을 낳는다‘는 멀레이너선과 샤퍼의 연구는 사람을 더 결핍 상황으로 몰아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다. 사람은 결핍상태에 놓일수록 그 일에만 몰두하기 때문에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성을 상실한다. 작가가 마감 시간을 앞두고건강을 잃는 것도 바로 그런 문제다. - P37
그래서 정말로 좋은 낙관주의는 ‘무조건 잘될 거야.‘라는 자기중심적인 희망이 아니라, 현실이 어렵다는 걸 인정하고 더 나은 미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는 낙관주의다. 이런 낙관주의는 자기가원하는 세상이 오늘 오지 않아도 절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엄혹한현실에 맞서 싸우기 위해 또 준비한다. - P63
그래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참여가 필요하다. 내 손으로 세상을 조금씩 바꾸는 참여의 경험을하면, 사람들은 서로 돕고 나누는 협동의 세상을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된다. 이케아 이펙트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의 손으로 바꿔 나가는 그 무언가를 훨씬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법이다. - P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