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2-13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제 서재에 '즐찾'이 되 있는 곳이라 종종 들렀었는데요, 늘 얌체처럼 눈팅만 하고 갔었네요. 님의 글을 볼때마다 참 좋은 선생님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열심히 방문하겠습니다. 참. 이번여행기를 보면서 미래에 내가 하고픈 일 중 하나가 '앙코르와트'로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바람돌이 2007-02-13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홍수맘님. 제 서재에까지 찾아오셔서 인사남겨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곧 님의 서재로 찾아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