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11-04  

바람돌이님.
쓰고 쓰고 또 쓰지만... 쓰다보면 옛 생각에 빠져드네요..;; 과연 시간 안에 생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여튼, 이 이벤트 멋져요! 바람돌이님, 멋쟁이-.-/
 
 
바람돌이 2006-11-06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군님 아쉽게도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셨군요. ㅠ.ㅠ
그래도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의 미로에서 빠져나오면 님의 멋진 학창시절 얘기도 언젠가는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