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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 15
조대인 글, 최숙희 그림 / 보림 / 199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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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

책을 읽을수록 아이들은 자꾸 질문한다.

엄마~~~호랑이는 힘이 세지요??

엄마~~~호랑이는 수염이 많지요??

엄마~~호랑이는 입이 크지요??

엄마,엄마, 멍석이 뭐예요??우리집도 팥, 할머니가 보내주셨죠??

 

 

줄거리가 재미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으니 ....

그 속의 재미있는 의태어들을 말하고 싶다..

대굴대굴,찰박찰박,철떡철떡,콩콩콩콩,쿵덕쿵덕,털썩털썩,어정어정

같은 재미있는 말들...

아이들은 이 부분에서 똑같이 말하고 행동한다..이렇게요?/

하고..역할놀이 하기에도 좋고,,이제는 사라진 옛사물을 보여주는 것도 참 좋다.

 

전래동화가 다소 이르다 싶어 늦추었지만, 이 책은 작은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이 색감....풍성한 가을이 느껴지는 이 색감은 아련한 추억 속에 잠기게 한다..

 

 

즐거운 책이다.....권선징악적인 요소가 있음에도 잊어버리게 하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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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 (100쇄 기념판) 웅진 세계그림책 1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와우!!

정말정말 아이들에게 아니 대한민국에 사는 남자들에게 꼭 보여주어야 할 책입니다.

 

책표지부터 엄마가 아빠와 아이 둘을 업고 있는 그림으로

모든 것이 표현됩니다.

날마다 정말 중요한 회상에 다니는 남편들,정말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덕에

쉴 수도 없고,행여 쉬면 큰 일 나는줄 알면서 살았던 우리 시대의 슬픈

수퍼우먼콤플렉스에 걸린 그 많은 직장맘들...그리고..

아내의 엄마의 소중함을 결코 알아주지 않는 우리의 남편과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할 책입니다.

이제 세상이 변합니다.

남편이 집안일을 안 도와준다고 말하기보다 ..

아이에게도 차근차근 같이 해나가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떠신가요??

댁의 남편과 아이들은 집안 일을 잘 도와주나요??

둘러보세요..엄마가 아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하고 있는지...해보기 전에는 절대 모른답니다.

변하는 세상에 열심히 적응하게 하는 것...엄마,아빠의 몫이랍니다.

가사노동은 같이 하는 것이란 것!!!꼭 알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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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으닌 2004-05-01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내용은 참 많은 것 같아요. 전에 디즈니 시리즈에서 구피가 집안인을 하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것은 코믹하면서 재밌었죠. 돼지책도 비슷한 교훈을 주지만. 차가운 그림 때문인지. 엄마가 무섭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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