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옆집과 윗집이 공사를 하고 있다. OTL...짜증이 모락모락. 제발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공사하시는 분들이 아홉시 되어서 공사 시작하는 것은 정말 늦은 시간이라는 것은 알지만,

딸램과 내가 집에 있으니 죽을 것 같다. 한 집도 아니고, 두 집이 같이 하니 그 소음은 정말

상상도 못할 수준임.

 

2. 스트레스가 극에 달함. 컨디션이 안좋은데 소음까지 더하니 힘이 든다. 딸램은 나에게 나는

남편에게 잔뜩 짜증을 내는 중. 원인이 무엇인지 알지만, 그것이 해결이 현재는 힘든 상태인데

거기에 소음이 더해지니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냄. 아...이러고 싶지 않다. 스스로가 싫구나.

점심시간인지 조용해짐, 잔뜩 욕했는데..ㅠㅠ;;

 

 

3. 내가 왜 화가 나고 힘든지 원인은 자명하다. 몸이 안좋으니까. 작년 4월에 박은 철심을 장장

1년 6개월만에 뺐는데-당연히 거의 나았으리라 생각했는데-75%밖에 안나았단다. 아직도 1년은

기다려야 한다는데 문제는 이래저래 내 몸이 힘드니 다 귀찮고, 스트레스에 취약해진다는 것.

결국 전공의 파업으로 수술 날짜 미뤄서 간신히 수술. 병원에 입원하는 것에 더해서 다른 것들까지 복합적으로 힘들어져셔 결국 퇴사. 퇴사전 병가내고 수술했으나, 경과는 염증 나서 원없이 고생하고 지난주까지 항생제복용. 좀 살만해져서 병으로 퇴사했으니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했더니, 정형외과 진단서로는 기간이 짧아서 인정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함. 부랴부랴 전에 진료받은 신경외과와 재활의학과 문의하니 난색을 표하심.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을 수도 있다는 소리만 해댐.

아...정말 열받아 죽을 것 같음. 한 팔을 거의 못 쓰고, 한쪽팔만 써서 허리디스크가 왔다는데

그게 단순히 본인의 질병일 수가 있는 거냐고!!! 왜 사고당시에 아프단 말을 안했느냐고 한다.

그때는 복부랑 쇄골이 너무 아프고 수술해서 계속 마약성 진통제 먹고 있었고, 당시에는 다른 곳이 너무 아프니 신경을 못 썼다가 이제사 좀 나아져서 아픈 곳을 말한거지. 그게 왜 연관성이

없다는 거냐고!!!!

거기다, 회사에서는 개인사정으로 퇴사를 했으니 확인서를 작성해줄 수가 없다고 한다. 기가 막혀서 병가 내고 수술했고, 병가도 안된다는 것을 간신히 시청담당자랑 통화해서 어거지로 만들어서 6일간 입원한건데 ..휴직도 작년에 풀로 채워 썼으니 절대 안된다고 그래서 퇴사 한건데 언제 그런 소리를 했느냐고 한다. 기가 막혀서. 그럼, 정규직 전환 되는 것 빤히 아는데 휴직이 된다고 하면 왜 그만두냐고!!! 내년에 복지에 늘어난다는 이야기도 다 들었는데 말이다. 자녀학자금도 일정기간 이상 다니고 해당되고, 초과수당이랑 다 인정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말이다. 보너스도 생긴다고 하고 말이다. 그렇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이 더 중요했다.

그만큼 아팠ㅇ니까. 지금도 고생하고 있고 말이다. 몸이 불편하니 암것도 못하다가 좀 움직일 만 해지니 오전에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 다니는데 힘듦. 병원을 자꾸 다녀야 하는 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지침. 그나마 없는 체력도 반토막.

제일 힘든 것은 요노무 코로나시국. 조금 맛난 것도 먹으러 다니고 좋은 곳도 다니고 하면 좋은데 현재는 전혀 불가능하니 더 힘이 듦. 운전도 못하니 교통비만 어마어마하게 깨지고 말이다.

무엇보다 힘든 것은 경제적인 것이 힘들어지는 것. 그래, 힘들어서 그만둔 것은 좋아.

실업급여가 가능할거라 생각해서 쉽게 그만둘 수 있었는데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하니 머리가 아픔.

뭐, 천천히 서류 갖춰서 신청하면 가능할 수도 있으니 뭐 천천히 하자꾸나 다짐함.

 

아..딸래미가 해 준 잡채에 밥 먹고 나니 갑자기 행복해짐. 아..진짜 고생했다 노랑양.

이제사 찬찬히 집안일 쪼금씩 하고 근 한 달이 넘게 노랑이가 엄청 애씀. 지금도 상당부분을

노랑양이 하고 있음. 혹시라도 다시 부러지면 안된다고..ㅠㅠ

아닌게 아니라 무섭다 정말.

 

2. WTO사무총장후보에 대한 글을 읽다가 제목에 실소함. 이건 뭐 안되기를 기원하는 듯 한 느낌.

지금 얼마나 중요한 시국인지 알기는 하는 걸까? 방사능오염수 방류되면 우리 뿐 아니라 후대까지 다 망하자고 하는거다. 단순히 수산물 안먹으니 괜찮아 차원이 아니라는 것.

-소금 안 먹고 사람이 살 수 있나?!- 그 소금을 만드는 재료가 바닷물이라는 것. 그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간과하는 것만 같아 화가 난다. 나 죽고 나면 끝인건가 말이다.

그러니, 견제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하지 않나 말이다. WHO 꼴 나지 않으려면 말이다.

아니, 참 우리가 이런 것들까지 신경쓰게 만드는 시국이 참 싫다. 이런 것 별로 안 알면서 살고 싶다. 그런데 도대체가 모를 수가 없게 한다. 미국대통령이 누가 되든 모르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요순시대까지는 아니라도 평화로운 삶은 정녕 안되는건가?

 

방사능오염수 절대 반대!!!

 

3. 그런데, 나경원씨도 MB씨도 요사이는 참으로 이슈가 되지 않고 소리소문 없이 또!! 지나가고 있다. 전두환씨도 말이다. 왜 환수조치도 못하는가 말이다. 참나.

 

그나저나, 자신은 엄마의 마음이고, 엄마찬스고 다른 사람은 안된다니 참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

아마도 그런 사람들 꽤 되지 않을까?

 

 

4. 아..잠시 공사가 끝났으리란 기대로 설렜는데 역시나...ㅠㅠ

사는게 참...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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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페에 인월이 연재되어서 넘 행복했는데, 연재가 안 올라옴..ㅠㅠ

불의검 신장판이 나왔다는 소식에 눈 딱 감고 구입. 아마도 포장도 아까워서 못 뜯을 듯.

몸이 안좋고, 스트레스 넘 받아서 죽을 것 같은 날. 나를 위해 구입. 행복해짐.

 

요사이 애정하는 작가는 머리 아픈 날 가볍게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달달한 글을 쓰는 작가.

이전 작품을 읽으면서 좋다. 했는데 최근작은 전작을 뛰어넘음. 뭐 로판은 개취이니 태클은 사절함.

 

   은소로 작가의 최신작을 열심히 지르고 있다.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다. 예전엔 그저 책으로 보는 것에 집착했는 데 어느새 작은 화면에 적응..

룬의 아이들 개정판 사은품 이벤트 탈락. 슬펐음. 어느새 잔뜩 질러둔 캐시가

갑자기 아까운 느낌이 들었다.

블러디드 3권은 아직이구나.

하긴 나도 잠깐 멈춰있긴 하구나.

좀 더 많이 주셔야..

쨌든 지금은 책이 안 읽히는 시기이다.

 

올해 읽은 책은 거의 전공관련 책이라서 여기 올리기 조금 민망.

그냥 답답해서..

 

2. 서울의 주거개발에 박차가 가해졌다는 글에 그저 한숨만..

이러니 음모론이 제기될 밖에..박원순 시장 땐 적절한 공급을 하고, 개발계획에 대해서 심사가

있었는데 말이다. 그나저나 이런 이야기는 나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일까?

내가 사는 곳관 무관한데 말이다.

 

3. 올해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이 계속 되니 수술한 곳이 통증이 있다. 거기에 한 쪽만 사용하게 되니 필연적으로 이런 저런 부작용이 발생. 발목도 허리도, 어깨도, 목도 어디 한 곳 편한 곳이 없는 느낌. 건강하자. 아파보니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한 것이더라. 더 움직이고 건강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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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0-08-11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김혜린 씨, <북해의 별>도 빨리 중간해주세요!!!!
 

신혜선의 재발견...2030 부족한 여주인공에 단비가 될 듯한 연기.
아..역시 괜찮은 영화는 구멍이 없다.
뭐 중견배우들이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잠깐씩 보이는
배우들까지도 참 연기가 좋다.


믿고 보는 배종옥, 허준호.
아..모든 배우들의 열연이다.

다만, 쫌만 더 탄탄했으면..예상이 되는 게 좀 많이
아쉬웠다. 복선이 더 촘촘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음..그래도 간만에 재밌게 봄.

** 참고로 현재 6000원 할인쿠폰 행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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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많은 의석을 가지고 다 통합당에 퍼주는건데?
난,
우리는 그러라고 몰표 준 것 아니다.
똑바로 해라!
다 가져오고 제대로 일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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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들어갔다가 생각나서 적어 본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53447

 

그런데, 왜 대구에서는 간호사들에게 추가수당도 지급을 안 한 걸까?

그 많은 지원금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그 고생한 분들에게는 최소한의 보상도 없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할 뿐이다.

 

 

감정카드가 필요해서 보니 종류가 넘 많다...ㅠㅠ

제대로 구매를 한 걸까?

잘 쓰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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