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 아저씨의 소중한 선물
수잔 발레이 글 그림 / 지경사 / 1998년 7월
평점 :
절판


울컥하는 마음을 먹게 한 책이었다..

죽음을 이야기한 책...그러나 또한 희망을 이야기 한 책...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어쩜 이리도 수잔 발레리는 잘 표현해 놓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너덜너덜해진 책을 보고 있으니 이 책의 진가를 더욱 알 듯 했다...

 

가슴이 먹먹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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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5-22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반디각시는 어서 구했수?

바람꽃 2004-05-2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것이 궁금..^^ 아..보고잡다...
너덜너덜 하다는거 보니까..도서관 책인거 같은데요?

반딧불,, 2004-05-23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하긴요..못 구하고..우연히 도서관에서 보고 넘 좋아서
열심히 읽었지요^^..흑흑..아픈데를 찌르네요..참..

밀키웨이 2004-05-24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나 다니다가 보이면 꼭 반디각시 챙겨줄께요 ^^

뚜벅이 2004-05-2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 저두여^^;

반딧불,, 2004-05-24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