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토토랑 2006-11-06  

아~~ 너무 잘 받았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컴터를 안하다 보니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토요일날 너무 잘 받았습니다. 너무 맛나서 어제 부터 계속 고추장과 멸치만 꺼내놓고 밥 먹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반딧불,, 2006-11-0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걱정했습니다.
히히히.고추장에만 찍어드시지 말구요. 아직 연하니 간장에 고춧가루 많이 넣고 살살살 무쳐드셔도 맛나요. 참기름이랑 깨 넣구요!
 


짱꿀라 2006-10-25  

잘 지내고 계신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자주 서재에 기록을 남겨야 하는데 조금 바빠서 반딧불님 서재를 잘 들르지 않네요. 잘 계시죠.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웃음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글 남기고 갑니다.
 
 
 


씩씩하니 2006-10-25  

님..어찌 지내세요???
오늘 가을 햇살 진짜,,,환하네요... 마음은,,조금 쭈글쭈글하지만,, 어제 새로 산 옷을 입어서 그냥,,기분을 펴가면서 버티고 있는 중에요..흐.. 님..가을 어떻게 보내구 계세요.. 요즘 제가 잘 들어와보는 분들이....너무 뜸하셔서,,,심심하네요... 님...자주 뵙구 싶어요.... 덜 바빠지심...........얼른 오세요~
 
 
반딧불,, 2006-10-25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여기 넘 추워요. 거긴 아닌가요??
내내 찌뿌두둥했는데 말입니다...
거의 마무리되어 갑니다. 금새 올께요.
 


초록콩 2006-10-25  

초록콩이야요^^
음~~~이름은 다른 곳에서 쓰는 것과 같이 쓰고 싶더라구요. 또 언제 다시 연두빛나무가 그리워져 다시 돌아갈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반딧불님 좋은 가을 보네세용~
 
 
반딧불,, 2006-10-25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맛, 다른 곳에서 이렇게 쓰시는군요^^
어찌되었든 방가방가!
 


짱꿀라 2006-10-19  

반갑습니다.
단풍이 어느 덧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잘 꾸며 놓은 서재를 보고 갑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좋은 사람과 책의 만남이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