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심이 2004-09-24  

잘 지내고 계시죠?
추석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반딧님도 추석때 바쁘시겠죠?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잘지내세요..
 
 
반딧불,, 2004-09-26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절에 한가하답니다.
어디 특별히 가는 곳도 없구요.
매끼니 챙기는 것이 더욱 지겨운 그런 날들이지요.
시댁이 가깝고, 큰 집도 아니고,,여유롭습니다.
마음이 아직 많이 여유롭잖아서 문제지요^^;;
두심이님....그립네요.
엊그제 들렀다가 코멘트가 막힌 것을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요.
절대 상처 받지 않는 편안한 명절 되시길 빌어봅니다..
님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참..찾아뵙지 않음을 용서하시길...
 


어디에도 2004-09-22  

반딧불님,
저는 지금이 '휴지기' 입니다.
엎어진 김에 쉬었지만 이젠 슬슬 일어나 앉고
서서 달릴 때가 다가오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데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반딧불,, 2004-09-26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줄 알았지요.
첨 글 한 줄 읽을 적부텀요.
이이는 어쩜 나랑 비슷한 지도 몰라..하구요.
아직 일어나 앉는 것이 더디군요.

님은 씽씽 달려나가시구요^^.. 아시죠??
즐건 명절 그리고...건강 조심...담에 뵈요.
 


1004ajo 2004-09-21  

궁금해서요.
오랜만이죠?
그냥 들려봅니다.
궁금해서요.

 
 
반딧불,, 2004-09-26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소하고, 과일 사러 나왔다가..잠깐 들렀답니다.
잠깐 잊어버린 사이에...
참 빨리도 지나가는 시간들입니다.
별 일 없습니다. 잠시 가을을 타고, 정리를 하는 중이랍니다.
바쁘답니다. 마음이 많이도요^^

즐건 명절 되시구요. 지금 노력하시는 것도 좋은 결실 맺기를 빌어봅니다.
 


2004-09-20  

반디님
많이 바쁘신가 봐요..뭔 일이 있으신 건 아니지유? 여유 생기면 어여 들어와 날아다니셔야지..반짝반짝 불빛을 볼 수 없어서 허전하네요..보람 된 한 주 보내시길..으쌰!
 
 
반딧불,, 2004-09-20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넷이 저를 먹고 있는 시점이라서요.
조금 자제하려구요.
가끔 들어오곤 합니다.

살짝 둘러보고 그냥 가곤하지요.
아마도 몇 달 간은 그럴 듯 합니다.
감사해요. 글 남겨주셔셔..^^

비가 올 듯 합니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요^^
 


2004-09-10  

반디님 언넝 날아다니셔야죠...
8시가 넘었는데 뭐하고 계시는 거야욧!
 
 
반딧불,, 2004-09-1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 지금 나갑니다.
삼일 간 제가 많이 안보이더라도 슬퍼하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