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2004-09-22  

반딧불님,
저는 지금이 '휴지기' 입니다.
엎어진 김에 쉬었지만 이젠 슬슬 일어나 앉고
서서 달릴 때가 다가오는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데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반딧불,, 2004-09-26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줄 알았지요.
첨 글 한 줄 읽을 적부텀요.
이이는 어쩜 나랑 비슷한 지도 몰라..하구요.
아직 일어나 앉는 것이 더디군요.

님은 씽씽 달려나가시구요^^.. 아시죠??
즐건 명절 그리고...건강 조심...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