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0  

반디님
많이 바쁘신가 봐요..뭔 일이 있으신 건 아니지유? 여유 생기면 어여 들어와 날아다니셔야지..반짝반짝 불빛을 볼 수 없어서 허전하네요..보람 된 한 주 보내시길..으쌰!
 
 
반딧불,, 2004-09-20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넷이 저를 먹고 있는 시점이라서요.
조금 자제하려구요.
가끔 들어오곤 합니다.

살짝 둘러보고 그냥 가곤하지요.
아마도 몇 달 간은 그럴 듯 합니다.
감사해요. 글 남겨주셔셔..^^

비가 올 듯 합니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