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자연, 좋은 마음씨를 가진 유쾌한 친구, 주말마다 일본식 스위츠, 호수에서 카약타기, 다 정말 좋은데 이건 이루어질 수 있는 현실인가 묻게 된다. 그래도 마스다 미리 만화에서 일상을 견뎌나갈 작은 힘을 얻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신을 위한 자신이 되어야 한다. 여자든 남자든. 편견에 강요당하지 말아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6_17 `물건을 고른다는 것은 나다운 인생을 선택하는 것과 통합니다.` 생활에 있어 버리기 만큼 소중하게 선택하기도 중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6_16 다니구치 지로 만화를 연달아 두 편 읽었다. 이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그걸 모르더라도 정확히 천천히 걸어나아간다. 기다림에 가까운 긴 산보는 미래의 구축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6_15 엘피 공장 산책기 좋다. 어떤 미래를 바라보기에 현재를 꼼꼼하게 채워나가고 있는 걸까. 그 물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