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_16 다니구치 지로 만화를 연달아 두 편 읽었다. 이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그걸 모르더라도 정확히 천천히 걸어나아간다. 기다림에 가까운 긴 산보는 미래의 구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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