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 가지로 바쁘다보니 26회 원고를 아직도 올리지 못했네요. 


26회는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자크 랑시에르의 민주주의론을 다뤘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시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799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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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Thanks 2015-03-13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한겨례 마지막 연재 `발라바르` 편 드디어 읽었습니다.
장장 1년간의 연재,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야 이루 말 할 수없이 고생하셨겠지만,
그 노고 덕분에 전 20세기 사상의 윤곽을 희미하게나마 그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그 희마한 윤곽선을 더욱 또렷하게 만드는 것은 제가 하기 나름이겠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젠 조금은 짐을 내려놓으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balmas 2015-03-13 11:4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그동안 죽 연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주고 조언해주는 분들 덕분에 무사히 연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