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월차내고 시아버지 49제
다음날 토~일, 동아리 워크샵을 1박2일로 감.
다음날 월~화, 직장 워크샵을 1박2일로 다녀옴.
물론 오늘 아침 8시 기차를 타고
삼랑진에서 부산역까지 와서 9시 15분에 출근
6시까지 근무 후 퇴근.

마~~~~이 피곤함.
이틀전엔 급체.
입술은 물집 터지는 중.

이와중에 연수원 담당직원이 카톡보내옴.
유실물 보관중.
살펴보니 내것임. ㅋ~~~

틈틈히 독서중인데 쓸 시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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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7-01-10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머피의 법칙이네요. 하필이면 유실물이라니......
휴식 꼭 필요하지요. 물집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