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월차내고 시아버지 49제다음날 토~일, 동아리 워크샵을 1박2일로 감.다음날 월~화, 직장 워크샵을 1박2일로 다녀옴.물론 오늘 아침 8시 기차를 타고삼랑진에서 부산역까지 와서 9시 15분에 출근6시까지 근무 후 퇴근.마~~~~이 피곤함.이틀전엔 급체.입술은 물집 터지는 중.이와중에 연수원 담당직원이 카톡보내옴.유실물 보관중.살펴보니 내것임. ㅋ~~~틈틈히 독서중인데 쓸 시간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