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많은 일주일이 지났다.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그 절정은 지난 금, 토, 일,그리고 오늘까지 였다.지금은 김해 친정에 있다.오는 길에 국립김해박물관에서박물관 오리모양 떡만들기 체험.백설기와 찰떡으로 오리모양 토기를 본따 모양을 만들고 포장. 물론 무료. 국립김해박물관의 대표유물인 오리모양토기로 떡만들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