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많은 일주일이 지났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
그 절정은 지난 금, 토, 일,그리고 오늘까지 였다.

지금은 김해 친정에 있다.
오는 길에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박물관 오리모양 떡만들기 체험.
백설기와 찰떡으로 오리모양 토기를 본따 모양을 만들고 포장. 물론 무료. 국립김해박물관의 대표유물인 오리모양토기로 떡만들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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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6-02-09 07: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부디 아이 웃음과 함께
짜증도 화도
고이 풀어내시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