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이 끝났나했더니 뒷처리는 더디고일은 새로이 등장하고몸은 한계에 이른것인지 빽빽 소리를 지른다.왼팔 꼼짝도 못하고 손가락만 겨우 움직이는 상태에서오십견 진단 받고만42세에 오십견이라 놀림도 받고매일 매일 침 맞고 재활치료하고애 낳을 때도 안내지른 고함을팔아프다고 질러댄다 ㅠㅠ오른팔 멀쩡한게 그나마 다행이라위안삼으며6-700 장 넘게 써야 할 보고서는 겨우 10장을 넘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