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중독인 것 같아요.

하이드님에게서 꽃을 구독하고 있어요.

한주 빼먹었다고 굉장히 허전한 거 있죠?

그래서 다시 재주문...

역시...

삭막한 사무실 내 책상을 밝게 해주는 꽃이 있으니..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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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07-16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곁에 꽃이 있을 적하고 없을 적은
참으로 크게 다르지 싶어요.
꽃내음과 함께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누리셔요~

하양물감 2015-07-16 10:23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