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중독인 것 같아요.
하이드님에게서 꽃을 구독하고 있어요.
한주 빼먹었다고 굉장히 허전한 거 있죠?
그래서 다시 재주문...
역시...
삭막한 사무실 내 책상을 밝게 해주는 꽃이 있으니..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