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도착예정이던 책이
오늘 아침 출근하니 와있다.

고미숙의 <호모쿵푸스><호모큐라스>
공부의 달인과 낭송의 달인.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최종규 <책빛숲, 아벨서점과 배다리 헌책방거리>
알라딘의 인연과 가을독서문화축제의 인연으로
관심갖고 읽어보기로^^
어쩌면,
내가 알고 싶어했던 것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함께.
<10대와 통하는 노동인권이야기>는 최종규님의 추천으로.
인권 관련 도서를 한권씩 차근 차근 읽어볼 생각이다.
<글쓰기표현사전> 나의 공부를 위해!
어떤 책이 나을지 잘 몰라서 일단은, 상품평에 근거하여 구입.
읽다보면 내가 원하던 책이었는지 아닌지 알게 될 듯.
11월도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은 계속 된다.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