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ㅣ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적극적으로 남을 비난하는 인간이란 주로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을 통해 희열을 얻으려는 인종이고, 어디 그럴 만한 기회가 없는지, 늘 눈을 번득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는 누가 됐건 상관없는 것이다. - P2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작별하지 않는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장편소설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강의 소설을 읽는다.
한권 한권
한편 한편
한장 한장
한줄 한줄

숨을 들이 쉬었다 내 쉬었다
한 줄 읽고 멈추기를 반복한다.

한달음에 읽어내리기 힘든 작가다. 서사의 속도와 감정의 속도가 일치하지않아 애가 닳게 한다.
한줄 한줄 아껴 읽는다. 단어와 단어, 행간과 구두점까지 가만가만 숨을 죽여 가만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상처받아서, 아파서 소리를 지른 게 죄가 될 수는 없어요." - P2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고난 악에 대한 탐구. 개선의 여지가 없는.
아직은 판단 보류.

안다는 건 모르는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의미했다. 그중 어떤 유의 ‘앎‘은 감당‘과 동의어였다. - P19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버지에게 갔었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가는 일의 얼마간은 왜곡과 오해로 이루어졌다는 생각. 왜곡되고 오해할 수 있었기에 건너올 수있는 순간들도 있었을 것이다. - P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