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저절로 2011-01-11  

아시마님~

 
 
2011-01-11 1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13 0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13 14: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덕수맘 2011-01-04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평안하셨죠? 전10월에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제가 꿈꾸던 삶을 살려고 했는데...하하맘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환경탓하면서 살았던 예전의 나쁜습관들을 조금은 개선을 하긴 했는데 덕수의 잠자는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하는데 맘처럼 되지 않네요..그리고 저의 살들과의 이별을 꿈꿨는데 하하하 맘처럼 안되네요..살이 빠지기는 하는데 확 빠지지는 않아서 오늘부터 열심히 걷기와 줄넘기를 병행하려고 해요...그쪽에서 생활하시기 힘드시죠...늘 좋은일만 가득한 2011년 되시고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아시마님의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사람을 매료시킵니다..헤헤..좋은 서평으로 이름을 날리실듯 싶어요~~

 

 
 
아시마 2011-01-06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을 날리기 까지나요... ^^ 덕담으로 듣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덕수 도령도 새해 복 많이 받았고요?

저도 그래요. 한국 있을땐 자카르타 나오면 달라질 거야~! 라고 막 그랬는데 막상 여기서의 생활도 한국과 별다를 바 없고, 내년부터는 달라질거야, 그래도 올해도 작년과 다를바가 없고... 뭐 그러네요. 진짜 습관을 고치는 건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덕수맘님은 올해의 목표를 뭘로 잡으셨어요?
전 올해의 목표를 단어 하나 문장 한줄이라도 매일매일 다이어리에 기록을 해 보자는 걸로 잡았는데... 이제 5일짼데 벌써... 허걱...

올해도 좋은 일 많이 생기는 한해 되시기를... 아참, 둘째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락방 2010-08-25  

아시마님.
 
 
2010-08-25 1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덕수맘 2010-07-09  

요즘 너무 바삐사는바람에 서재관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독서도 자주 못하고요...더운나라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더더욱이나 물이 나쁜나라라니 우리 아시마님과 가족들이 많이 힘들겠네요...ㅜ,ㅜ여기도 예전에 한국이 아닌듯 날이 더더더워지는듯 해여..기본이 30도가 넘구...에고에고 제가 가뜩이나 살이 많은 체형이라 땀도 많이 나는데 매일같이 땀을 물솟듯 합니다..거기생활이 이젠 적응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적응이라는 단어가 문득 쉬운듯 쉬운듯하면서 어려운데..늘 평안하시고요..저두 님 생각이 문득 문득나여...같은 한국에 있었다면...어쩜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헤헤 늘 잘지내시고요..우리 자주는 어렵겠지만 글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되어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늘 아시마님의 가족을위해서 기도할게요...^^
 
 
아시마 2010-07-10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응 된 듯 안되는게 이나라 생활인 것 같아요.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는 말은 참 감사하고 좋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뭔가 좋은일이 있다면 덕수맘님의 기도를 꼭 기억할게요.

그리고, 전 몇년 뒤에 귀국합니다. ^^ 그땐 얼굴 봐요. 애들도 다 키워놓고 한갓지게 만나 뽀개지게 노는거죠!

덕수맘 2010-07-19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몇년뒤에 만남이라...지금 살들이 제몸을 많이 점령했는데..아시마님에게 좋은모습 보이려면 열심히 노력해서 살빼야겠네요...하하 기대되여..님과의 만남..그동안 열심히 독서해서 님과의 대화를 위해...노력해야겠네요...그럼...늘 평안하세요....오늘 하루가 즐거울듯 싶네요...^^
 


찌야마미 2010-05-07  

칭구야 ~~~내가 드뎌 너를 찾아 여기에 회원가입을 했당 연락두 안되궁 저나번호두 잊어버리궁....내는 이사를 잘해(아니 아직 다락에 짐 정리가 남았당....) 잘지내궁 있당 ....ㅋㅋ 오늘은 서면에 나가 주란이랑 회포를 풀었당....근뎅 오다가 길이 헷갈려서 힘들었지만서리....너는 어때??잘지내는 것 같기는 하다마는...오죽 내가 궁금했으면 이사이트를 뒤졌겠냐??싸이에 방명록 남겼지만 니가 활동을 안하는지라...여기에 오니 간간이 글이 올라오구 있넹~~여기에 이사와서 채은이덕에 이리저리 다니면서 엄마들이랑 인사정두...단지내 문화센터에서 아이들 기다리며 잠시의 수다...는 하지만 그래두 띰띰하당 닭장에 갇혀있는거 같당 슈퍼나 마트가 어찌보면 멀지 않은뎅 엘리베이터와 단지를 지나간다는 점에 멀어보여...채은이랑 걸어갈생각은 엄두두 못내궁...ㅋㅋ 아파트와 주택의 현실차이.....ㅋㅋ 이런저런 잡다한 말만 열거했넹....잘지내궁 소식을 전해다오..070-7571-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