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10-07-09
요즘 너무 바삐사는바람에 서재관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독서도 자주 못하고요...더운나라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더더욱이나 물이 나쁜나라라니 우리 아시마님과 가족들이 많이 힘들겠네요...ㅜ,ㅜ여기도 예전에 한국이 아닌듯 날이 더더더워지는듯 해여..기본이 30도가 넘구...에고에고 제가 가뜩이나 살이 많은 체형이라 땀도 많이 나는데 매일같이 땀을 물솟듯 합니다..거기생활이 이젠 적응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적응이라는 단어가 문득 쉬운듯 쉬운듯하면서 어려운데..늘 평안하시고요..저두 님 생각이 문득 문득나여...같은 한국에 있었다면...어쩜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헤헤 늘 잘지내시고요..우리 자주는 어렵겠지만 글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되어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늘 아시마님의 가족을위해서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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