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놀래? 토프 시리즈 4
도미니크 매 글 그림, 염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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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사귐에 있어 서로의 차이를 가지고 차별하지 않고,

주변에 어려움을 당한 친구가 있을 때 자기 일처럼 나서주고,

언제나 친구들에게 따뜻하게 무언가 나눠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짧고 단순한 그리고 어쩌면 너무나 뻔한 주제의 이야기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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