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론, 강의법, 우리 나라 교육 현실 등과 관련된 책들 모음.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선생님- 뭔가 다른 선생님들의 가슴 찡한 실화들
에스더 라이트 엮음, 유시주 옮김 / 푸른나무 / 2000년 5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2006년 11월 21일에 저장
품절

훌륭한 교사는 이렇게 가르친다
제임스 M. 배너 주니어.해럴드 C. 캐넌 지음, 이창신 옮김 / 풀빛 / 2003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6년 06월 17일에 저장
구판절판
너는 나의 하늘이야- 바보 선생님 문경보가 전하는 우리 아이들의 교실 풍경
문경보 지음 / 생각의나무 / 2004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6년 10월 10일에 저장
품절
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노와이
조벽 지음 / 해냄 / 2001년 11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6년 04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책 읽기를 싫어하는 중학생들에게 재밌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을 골라 보려고 한다. 다 읽어본 책들이 아니라 좀 걱정되지만..


3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소설 1
송승환 엮음 / 타임기획 / 1998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7년 03월 19일에 저장
품절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 35선
현진건 외 지음 / 타임기획 / 1993년 5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7년 03월 19일에 저장
절판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국어 교과서 1- 맞춤법
고흥준 지음, 마정원 그림, 정호성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7년 03월 05일에 저장
구판절판
오! 행복한 카시페로
그라시엘라 몬테스 지음, 이종균 그림, 배상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6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11월 15일에 저장



3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이매지 > [홍대]Cafe Oui (아담하고 구석진 귀여운 까페)


최근 홍대쪽을 살펴 보고 있노라면 주택가 곳곳에 아담한 까페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걸 볼 수가 있다. 그런 구석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탓인지 분위기가 아주 캐쥬얼 하다는 특징이 공통적이다. 슬리퍼에 츄리닝 복장을 한채 들려도 전혀 불편함 없는 그런 곳들. 그런 곳 중에 아주 팬시하고 알록달록함이 곳곳에 베여 있어 왠지 기분이 업 되는 까페가 있는데 바로 Cafe Oui.
프랑스 단어를 상호로 쓴 탓인지 까페 내 여기 저기 프랑스와 관련된 오브제가 눈에 종종 들어온다. 또한 미니멀한 소품들이 즐비한데 이런 것들이 어루러져 Cafe Oui만의 팬시한 느낌을 양껏 살려 주는게 아닐까 싶다.



실내 모습에서 풍기는 느낌 마냥 Cafe Oui에서 내놓는 메뉴들. 역시 이에 버금가리만치 팬시하고 눈이 먼저 즐거워 진다. 기본적으로 준비되는 저 동물모양 쿠키. 새우맛 과자 마냥 손이 가요 손이 가~♪
( 근데 난 왜 머리부터 먹게 되는건지;; )
 
그리고 이곳을 찾는 매니아들이 주로들 찾는 바나나토스트. 달콤하면서 폭신하며, 짭쪼름한 이런 맛과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간식메뉴. 이 외에도 다양한 케이크류가 맛있다 하는데 아직 접해 보질 못해서. (누가 좀 사주면 고맙겠는데:)

우측 사진에서 눈치를 챘겠지만 이곳은 핸드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 놓는다. Hand drip 방식은 원두커피 고유의 순수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 전 잘 모르겠지만 사람 손을 직접 타는 것이니 뭔가 더 고마운 맛이 따르겠죠..ㅎㅎ )
커피 외에도 각양각색의 마실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주택가 구석에 자리 잡은 탓에 찾기가 여간 만만치 않을텐데 어중간한 시간대가 아니면 자리 맡기가 수월하지가 않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굳이 힘들게 힘들게 찾아 오는데는 Cafe Oui에서 풍기는 무언가에 끌려서 일 것이다. 그게 뭔지 직접 한번 도전해보세요. 운동삼아 가기 좋습니다;; 운동 후에 맛보는 무언가는 소비한 운동량을 충분히 보상해 줄 수 있을듯 사료됩니다.

 

출처 : http://www.fridaystory.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아름다운 가치 사전 1
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5년 7월
장바구니담기


겸손이란, 남을 존중하고 남의 기분을 먼저 배려해 주는 것.
남을 돕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

겸손이란, 자기가 무엇을 더 노력해야 하는지 아는 것.
그런 자기 모습을 남에게 감추지 않는 것.

겸손이란, 나도 알고 있지만 친구가 설명하는 것을 잘 듣고 있는 것. 혹시 내가 모르는 것을 듣게 될지 모르니까.-17쪽

감사란, 자기가 가진 것을 고맙게 여기는 마음.
'나는 오빠가 없지만 언니가 있고, 동생은 없지만 곰인형이 있고...'-14쪽

양심이란, 내 안에 있는 착한 마음씨.
나 자신을 착하고 올바르게 키워 나가는 마음.-66쪽

자신감이란, 노력한 만큼 생기는 것.
"연습을 많이 했더니 이제 다이빙하는 거 하나도 안 무서워요. 자신 있어요, 아빠."

자신감이란, 자기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아는 것.
수영은 잘 못하지만 태권도는 잘한다는 것을 아는 것.-96쪽

겸손은 남을 드높이기 위해 자신을 깎아 내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완벽하지 않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과정에 있음을 압니다.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이 밑바탕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아도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 없이 상대방에게 자기 자신을 낮추려고만 한다면 그것은 겸손이 아니라 비굴에 가깝습니다.-118쪽

"네 장미꽃이 그토록 중요한 꽃이 된 것은, 네가 그 꽃을 위해서 바친 그 많은 시간들 때문이야."
"내가 그 꽃을 위해서 바친 그 많은 시간들 때문이야..."
어린 왕자는 그 말을 기억해 두기 위해서 되풀이했다.
"사람들은 이 진리를 잊어버렸어. 하지만 너는 잊어버리면 안 돼." 하고 여우는 계속 이어 말했다.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서 너는 영원히 책임을 느끼게 되는 거야. 너는 네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 - 어린왕자, 에서 재인용

갑자기 이 구절이 내 결혼 생활에 적용된다는 느낌이 들어서..-109쪽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홍수맘 2007-05-25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집에 한권씩 비치해 두고 싶은 책이예요.

알맹이 2007-05-26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든 집에 한 권씩 ^^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GO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구판절판


나는 소설의 힘을 믿지 않았다. 소설은 그저 재미있기만 할 뿐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책을 펼치고 덮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용 도구다. 내가 그런 말을 하면 정일이는 늘 이렇게 말한다.
"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
내가 전혀 이해하지 못할 소리였다.
"그런 인간이 늘어나면 세상은 좀 더 좋아질 거야."

- 전적으로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싸한 말.-85쪽

"지금 네 주먹이 그린 원의 크기가 대충 너란 인간의 크기다. 그 원 안에 꼼짝 않고 앉아서, 손 닿는 범위 안에 있는 것에만 손을 내밀고 가만히 있으면 넌 아무 상처 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겠냐?"-65쪽

국적이라든가 민족을 근거로 차별하는 인간은 무지하고 나약하고 가엾은 인간이야. 그러니까 우리들이 많은 것을 알고 강해져서 그 인간들을 용서해주면 되는 거야. 하기야 뭐 나는 그런 경지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지만."-102쪽

"스페인 말이야. 나는 스페인 사람이 되려고 했다."
"......."
"하지만 소용없었어. 언어의 문제가 아니었다구."
"그렇지 않아. 언어는 그 사람의 아이텐티티 그 자체고....."
아버지가 내 말을 가로막았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인간은 이론으로는 다 해명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거야. 뭐, 너도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107쪽

"이런 어둠을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어둠을 모르는 인간이 빛의 밝음을 얘기할 수는 없을 테니까. 하지만 네가 좋아하는 니체가 말했어. '누구든 괴물과 싸우는 자는 그 과정에서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래도록 나락을 들여보다 보면 나락 또한 내 쪽을 들여다보는 법'이라고 말이야. 그러니까 조심하라구."-108쪽

나는 한 번도 만난 적 없이 죽어버린 삼촌을 생각했다. 일본에서 북조선까지 비행기를 타면 몇 시간이면 갈 수 있을까? 두 시간? 세 시간? 나는 비슷한 시간에 한국까지 갈 수 있다. 하지만 북조선에는 갈 수가 없다. 뭐가 그렇게 만드는 것일까? 깊은 바다가? 넓은 하늘이? 인간이다. 돼지 같은 놈들이 대지 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자기 영역을 주장하면서 나를 몰아내고 삼촌을 만나지 못하게 한 것이다. 믿을 수 있겠는가?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세계가 놀랄 만큼 좁아진 이 시대에 불과 몇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장소에 갈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북조선 땅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으스대다 썩어갈 놈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232쪽

"내가 국적을 바꾼 것은 이제 더 이상 국가 같은 것에 새롭게 편입되거나 농락당하거나 구속당하고 싶지 않아서였어. 이제 더 이상 커다란 것에 귀속되어 있다는 감각을 견디면서 살아가고 싶지 않아. 이젠 사양하겠어. 설사 그것이 무슨무슨 도민회 같은 것이라도 말이야."-247쪽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홍수맘 2007-05-23 0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읽을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어찌 이 말때문에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팍 오는대요?

알맹이 2007-05-24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늘 소 닭보듯 했었는데요;; 읽어보니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