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매지 > [홍대]Cafe Oui (아담하고 구석진 귀여운 까페)


최근 홍대쪽을 살펴 보고 있노라면 주택가 곳곳에 아담한 까페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걸 볼 수가 있다. 그런 구석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탓인지 분위기가 아주 캐쥬얼 하다는 특징이 공통적이다. 슬리퍼에 츄리닝 복장을 한채 들려도 전혀 불편함 없는 그런 곳들. 그런 곳 중에 아주 팬시하고 알록달록함이 곳곳에 베여 있어 왠지 기분이 업 되는 까페가 있는데 바로 Cafe Oui.
프랑스 단어를 상호로 쓴 탓인지 까페 내 여기 저기 프랑스와 관련된 오브제가 눈에 종종 들어온다. 또한 미니멀한 소품들이 즐비한데 이런 것들이 어루러져 Cafe Oui만의 팬시한 느낌을 양껏 살려 주는게 아닐까 싶다.



실내 모습에서 풍기는 느낌 마냥 Cafe Oui에서 내놓는 메뉴들. 역시 이에 버금가리만치 팬시하고 눈이 먼저 즐거워 진다. 기본적으로 준비되는 저 동물모양 쿠키. 새우맛 과자 마냥 손이 가요 손이 가~♪
( 근데 난 왜 머리부터 먹게 되는건지;; )
 
그리고 이곳을 찾는 매니아들이 주로들 찾는 바나나토스트. 달콤하면서 폭신하며, 짭쪼름한 이런 맛과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간식메뉴. 이 외에도 다양한 케이크류가 맛있다 하는데 아직 접해 보질 못해서. (누가 좀 사주면 고맙겠는데:)

우측 사진에서 눈치를 챘겠지만 이곳은 핸드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 놓는다. Hand drip 방식은 원두커피 고유의 순수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 전 잘 모르겠지만 사람 손을 직접 타는 것이니 뭔가 더 고마운 맛이 따르겠죠..ㅎㅎ )
커피 외에도 각양각색의 마실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주택가 구석에 자리 잡은 탓에 찾기가 여간 만만치 않을텐데 어중간한 시간대가 아니면 자리 맡기가 수월하지가 않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굳이 힘들게 힘들게 찾아 오는데는 Cafe Oui에서 풍기는 무언가에 끌려서 일 것이다. 그게 뭔지 직접 한번 도전해보세요. 운동삼아 가기 좋습니다;; 운동 후에 맛보는 무언가는 소비한 운동량을 충분히 보상해 줄 수 있을듯 사료됩니다.

 

출처 : http://www.friday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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