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미설 > 아빠가 찍는 영우 돌사진 1

어느덧 영우 돌이 다가옵니다. 탈많았던 우리 영우에게 앞으로는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기를 빌어봅니다.
요즘은 여러모로 아주 상황이 순조롭구요 이녀석이 오빠보다 더한 개구쟁이인데다가 벌써부터 자기것은 절대 뺏기지 않네요. 특히 요즘은 알도의 놀이상대가 되고 있고 알도 역시 목욕할때 혼자하면 심심하다고 꼭 같이 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 덕에 알도는 전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워낙에 영우가 오빠하는걸 참견하다보니 책 한권 제대로 읽어줄 수가 없고 한글 공부 수학 공부는 손 놓은지 오랩니다 ㅠㅠ 올해까지는 대충 놀리고 내년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지난주부터 영우아빠가 직접 돌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알도때도 직접 찍어주긴 했는데 그땐 여러모로 내공이 부족했었는데 삼년쯤 지난 지금은 그때보단 낫겠다 싶어 그냥 맡겼습니다. 백일사진도 변변히 찍어주지 못했던터라 엄마인 저로서는 욕심이 더 나지만 뭐 아빠가 직접 찍어주는 것도 의미가 있으니까...하고 포기했답니다.

앞으로 틈틈이 찍어 올려보려고 합니다. 지난주에 찍고 바로 봤을때는 모든 사진이 이뻐 보이더니^^; 오늘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특별히 올릴만한 사진은 많지 않군요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다 보는 것도 힘들었다는...)







 머리띠 위치가 약간 무엇?을 연상케하여 조금 그런데 뭐 앞으로 더 많이 찍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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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2006-11-20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 영우~! 벌써 돌이라니,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