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의 연작소설. 고베 지진을 소재로 했다는데.. 해설을 읽어보면 처음으로 3인칭 화자를 내세웠네, 드디어 현실에 눈을 떴네 어쩌네 하면서 대단한 평을 해놨는데 난 그냥 그랬다. 별루 하루키스럽지 않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