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 극장에 놀러 가요 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
카리나 샤프만 글.그림, 모난돌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초2 딸이 넘나 좋아한다. 지난 일요일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후로 잠자리에서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것은 물론 혼자서도 하루 한 번은 꼭 본다. 내가 봐도 빠져들 만한 책인데다 재활용품으로만 만들었다는 생쥐네 아파트의 섬세함도 대단하다. 3권은 왜 출간이 안 되고 있을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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