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 콘웰 책을 처음 읽었는데, 음.. 아주아주 재밌는 책은 아닌 것 같다.
단지 내 스타일이 아닌 걸지도. ^^ 솔직히 좀 뻔한 전개.
스포일러가 될까봐 자세히 쓰진 못하겠지만, 왜 이 작가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사실 잘 이해가 안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