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네이버에서 신경숙님의 서재를 보고, 우와! 감탄을 연발했다.
정말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꿈의 서재'가 아닐까?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옴)
http://book.naver.com/bookshelf/story.nhn?startmonth=200901
저 계단에 막 쌓여 있는 책들에 특히 눈길이 간다. 한 번 놀러가 보고 싶다.
신경숙님의 이 아름다운 집도 언젠가는 이 그림책에서처럼 도서관이 될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