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크리스마스 영화라 안 어울리지만,
이 영화의 소재가 home exchange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게다가 초꽃미남 주드로가 나오는지도.. 그래서 처음 주드로가 펍에 나타났을 때 까메오인 줄 알았다.
케이트 윈슬렛, 정말 매력적인 배우라는 것, 다시 한 번 깨달았으며, 정말 좋아하게 됐다.
영국 서리와 미국 LA를 오가는 두 개의 따뜻한 로맨스. 약간 지루해지는 면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주드로와 카메론 디아즈 커플도 꽤 잘 어울려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았다.


(여기는 주드로네 아이들 방의 텐트 안인데, 이 텐트 정말로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동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케이트 윈슬렛의 오두막하고, 헐리웃에나 있을 법한 완벽한 카메론 디아즈의 저택, 두 집 다 너무 멋졌다. 여자들의 로망.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