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ony 2007-05-03  

너도 서재를 꾸리고 있었다니...
미설의 서재만 들락거렸지 네 서재도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사진도 두어 장 보이고 참 반갑다. 자주 들릴께.
 
 
알맹이 2007-05-03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고마워~ 나는 언니 서재 자주 갔지롱~ 1년 동안 조용히 만들었는데.. 이제 공개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