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 건 견디며 지나가야 합니다. 타인의 말과 행동을 들여다볼수록 마음만 괴로워요. 어떻게 해도 내가 그의 의도를 제대로이해할 순 없거든요. 그럴 때 저는 제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그러곤내게 주어진 현재에 충실하며, 내 마음에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마음먹죠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 삶이 지금 괴롭다면 그것을 바꾸기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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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되어 가장 서운한 게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것이랍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데!"라며 분통을 터트리거나 화병이 도지는 것도 남들이 몰라주기 때문이에요.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말이죠.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을 키운다면, 남이 나를알아주지 않아도 화날 일이 없어요. 자긍심을 기르는 최고의 길이 바로 공부하는 일이에요. 평생 일을 하며 익힌 노하우에 나이 들어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을 더해 블로그로 나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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