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힘차게 살기를 바란다. 스스로에게 선택권이 있고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글쓰기로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다. 글쓰기는 활동적인 명상이기도 하다. 우리는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 삶을 살피고,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맞다. 글쓰기는 예술이다. 또 예술은 진정한 인간성을 찾게 해준다. 진정한 인간성을 찾기 위해 우리는 모두 예술을 할 권리가 있다. 즉 우리는 모두 글을 쓸 권리가 있다. - P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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