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도래하고 있는 통제 불능의미래에 우리가 성공적으로 적응하려면 모든 공동체는 지속적으로 경계하며 재난 모드에 참여해야 한다. 이 새로운 세계에서 국가 안보는 군사적 위협보다 기후 재앙에 더 좌우된다. 이미 미국 국방부와 미군, 주 방위군은 임무를 재조정하고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치를 중심으로주요 작전 전략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현실은 이제 모든 공동체가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복원의 시대에 모든 공동체는 불리한 상황에 처할 잠재성을 보유한다. 아무도 지구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린 뉴딜 스마트 3차 산업혁명 인프라는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첫 번째 방어선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미래로 가기 위한 우리의 구명 밧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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