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는 그런 것들을 우리 삶의 가치를 결정짓는 증거로 여겨왔다. 그러나 반드시 그래야 할 필요는 없었다. 우리는 그런 선택을 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그와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