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에스 칼텍스서 하는 시네마 브런치 행사에 당첨되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안양 CGV에 다녀왔다. 두 사람분의 영화 티켓과 함께 위 사진과 같은 먹을 걸 준다. 저기에 썰렁한 핫도그를 하나 더 줬는데 너무 배고파서 핫도그부터 먹고 난 후 정신 차리고 사진을 찍은 것.
극락도 살인사건, 을 봤는데.. 완전 비추. 박해일과 성지루, TV 드라마에 종종들 나오시는 매력적인 조연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하여 첨엔 꽤 기대하였는데, 아~ 너무 썰렁했다. 결국 이야기의 구조라든지 개연성이 재미를 주는 데 가장 기본적이라는 기본적인 이야기.
남편님이 자느라 안 일어나서 혼자 가야 해서 완전 삐친 얼굴로 셀카까지 한 방 찍었다..
그리고 외롭고 쓸쓸할 때면 가는 곳, 도서관에 가서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과 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을 빌려왔다. 하하하
3주만의 놀토날.. 그래도 놀아서 너무 좋다~